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텐도 DS Lite (문단 편집) === 국내 출시 === [[2007년]] [[1월]], 한국에 [[한국닌텐도]]가 정식 출범하면서 기기 OS까지 완벽하게 한글화된 진짜 정식 발매판 닌텐도 DS Lite와 소프트웨어들을 발매했다.[*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듣고쓰고친해지는 DS 영어삼매경,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이 세가지가 대표적이다.] 그동안 [[닌텐도]]의 국내 총판인 [[대원씨아이]]의 [[대원게임/2007년 이전|실책]], 그리고 그때까지 아무도 닌텐도가 한국 시장에 신경을 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닌텐도 정식 지사인 한국닌텐도의 출범은 국내의 게이머들에게 거의 혁명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게다가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유명 스타들[* [[장동건]], [[이나영]] 등]을 동원한 광고를 지상파에서 방송함으로써 '''닌텐도 DS Lite = 멋진 것'''이라는 이미지를 일반 대중들에게 심어주는데 성공하였다. 덕분에 엄청난 보급 증가와 함께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게 되었고 당시의 인기는 2021년 한국의 [[Nintendo Switch]] 열풍보다도 폭발적이였다. 대원의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한) 마케팅과, 한국닌텐도의 스타 마케팅 탓에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닌텐도 DS Lite를 보면 닌텐도 DS라고 생각했고 기억한다. 오히려 DS Lite라고 하거나 구형 DS의 모습을 보면 생소해하는 경우도 많다.[* 사실 해외에서도 구형 DS가 나온지 1년 6개월 만에 나와서 크게 관심이 없으면 구형 DS를 모를 수도 있다. 구형 DS가 인지도가 없는 한국보다는 덜하겠지만.] 한국닌텐도 정발판의 '언어 선택'에는 [[이탈리아어]] 자리에 [[한국어]]가 있다. 닌텐도 DS Lite도 구형 닌텐도 DS 수리 지원 종료 1년 후인 2017년 4월 30일부로 수리 지원을 종료하게 되었다. [[https://www.nintendo.co.jp/support/information/2017/0404.html|참조]] 이후 한국닌텐도에서 한동안 [[벌크]] 제품[* 본체와 터치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다. 참고로 배터리는 완전 방전 상태라 바로 켜지지 않아 충전하고 켜야 했다.]을 판매하였으나[* 다만 코발트 블랙, 크림슨 블랙색은 판매하지 않았다.], 아쉽게도 2020년 3월 11일부로 종료되었다.[* 해당 페이지에서 DS 소프트웨어 몇 가지도 같이 판매했으나 역시 주변기기 구매 페이지를 개편하면서 같이 사라졌다.] 재판매 계획은 없다고 한다. 벌크 판매가 종료되면서 DS Lite를 구하려면 중고 제품을 알아봐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